안녕하세요
현재 SKT 가족 4명이 결합된 상태에서 (TB끼리TV플러스, TB끼리 온가족무료)
TV 2대, 인터넷 2회선을 사용하고 있고 요금은
TV1 Btv_D표준형 13030원 (할인 금액 8155원)
TV2 (N)프라임 19380원 (할인 금액 14182원)
인터넷1 광랜인터넷 100메가 티비 결합으로 인해 공짜로 사용 + T_Giga Wifi라이트 부가서비스 공짜로 가입돼 있음
=> 여기까지 본가에서 사용 중이고요
인터넷2는 자취하는 오피스텔에서 사용 중이고 광랜인터넷 100메가 16500원에 사용 중입니다 (할인 금액 본가와 결합되어 퍄밀리 18000원) / 와이파이는 공유기 기계 사서 선 꽂아서 사용 중이에요
제 고민은 가족 4명 + 조부모님까지 앞으로 계속해서 SKT를 사용할 것 같은데, 그렇다면 TV 결합을 해지하고 하루라도 빨리 온가족할인에 가입해서 연수를 올려서 할인을 더 많이 받고 싶거든요.. 그렇게 하는 게 장기적으로 보면 지금보다 이득이라고 생각하는데 제 생각이 맞나 궁금해요 (현재는 결합 때문에 카운팅이 안 돼서 0년)
약정도 본가 TV 2대, 인터넷 1회선은 2017년에 애진작에 끝났는데 지금까지 해지 방어도 한 번도 안 하고 사은품 같은 것도 받은 게 없어서 너무 아깝습니다.. 그래서 TV 2대랑 인터넷 2회선을 다른 통신사로 옮기게 된다면 한 달에 요금이 지금보다 훨씬 많이 나가게 될까요?
지금 제 생각은 tv와 인터넷을 일단 다른 통신사로 옮겨서 쓰고 그동안 skt 휴대폰을 온가족할인으로 묶어서 년수를 높이고 6년 뒤에 30년이 채워지면 그때 인터넷은 다시 돌아오든지 아니든지 하고 싶어요 tv는 어차피 온가족할인으로 안 되는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