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듣고, 그동안 손으로 잘게 찢던 문서 파쇄 방식(-.-;;)을 문서세단기로 바꿨습니다.
아직까지 개인정보가 담긴 서류가 파기되지 않은 상태로 외부로 유출된적 없었고,
큰 불편이 없어서 손으로 찢어도 되겠구나 싶었는데, 처벌법도 엄청나게 쎄졌고, 사회적분위기도 있고해서
오늘 문서세단기를 들였습니다.
아주 잘게 잘게 분쇄되는 세계 NO.1 브랜드의 고가 장비이고, 직원들에게도 서류폐기에 관련해서는 까다롭게
교육을 했습니다.
개인정보 관련해서는 정말 눈꼽만큼도 불미스러운일이 없도록 사전에 가능성을 차단하겠습니다^^
제 신상을 모두 밝히고 영업하는 "백메가"이고, 또 투명한 운영 덕분에 성장했던지라 앞으로도 "정직"하게
영업하겠습니다^ㅡ^
1페이지만 좀 구경하다 말았었는데 거꾸로 보니 더 재밌네요 ㅋ
시간 루팡 당했습니다 (뭐야 제 시간 돌려줘요)
옛날엔 네이버 로그인이 없었나 보네요
마크가 없는 거 보면 비회원 같기도 하고 ㅎ
암튼 곧 약정끝나서 손 좀 봐줘야 하는데 다시 들리겠습니다~ 번창하십시요~^^
전부 14년도 댓글인데 mons님 혼자만 19년도 댓글..뚜왁! ㄷㄷㄷ
(아, 이제 저까지 포함하면 최신 댓글은 둘이네요!)
알아보신대로 과거엔 비회원이여도 글이나 댓글을 쓸 수 있었는데
오늘날엔 로그인없인 아무런 활동을 못하게 되었슴돠 ㅎㅎ
그래도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해졌으니 접근성은 훨씬 용이해졌쥬~!
대한민국 사람중에 네이버아이디없는 사람은 없으니까요..후후
때 되어 찾아주시면 한눈에 알아뵙고 격하게(?) 반겨드리겠습니다 ㅎㅎ
mons님에게 꼭 맞는 가이드로 이끌어 드릴테니
이에 대해선 믿어의심치 말아주십쇼! +_+ㅎ
담에 또 뵈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