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상황 요약
주식회사 다ㅇㄴㄹ 라는 곳에서 제 명의로 SK브로드밴드 '선주문(가입 접수)'을 임의로 넣어둬서 전산이 묶임. 취소해달라고 했더니 제 번호를 차단하고 잠적해서 다른 곳에서 가입도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 상세 진행 과정
월요일부터 SK브로드밴드라며 계속 인터넷 가입 권유 전화가 왔습니다.
조건이 "원래 3년 약정인데 1년만 쓰고 갈아타게 해주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미심쩍어서 소속을 묻고 명함을 보내달라고 하니, 정식 명함이 아니라 웬 '네이버 프로필'을 명함이랍시고 보내왔습니다.
보이스피싱이나 폰팔이/인터넷 사기 같아서 가입 안 한다고, 당장 신청 들어간 거 취소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랬더니 취소도 안 해주고 아예 제 연락처를 차단해 버렸습니다.
■ 문제점 가장 큰 문제는 이 악질 업체가 이미 전산에 '선주문'을 넣어버려서, 제가 다른 정상적인 대리점이나 본사를 통해 가입하려고 해도 "이미 접수된 건이 있어 신청이 불가능하다"고 나옵니다.
취소 권한이 그쪽 업체에 있는 것 같은데 저를 차단해버려서 풀 방법이 없습니다.
SK브로드밴드 본사(106)에 전화해서 상황 설명했는데도 전산접수가 안들어갔다고 하고 인터넷 만료는 당장 다음달이라 급하게 여쭤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