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합가로 인해 인터넷 회선을 정리해야 해서, 고민중입니다.
상황이 조금 복잡한데 최대한 간결하게 써보겠습니다.
ㅇ결혼으로 인한 2번의 이사
- 현재 신랑, 신부 각각 1인가구 거주중
- 3/31 신부 집으로 임시 합가 (이날 신랑 집은 다른 세입자가 들어옴)
- 5월~6월중 새 집의 인테리어 공사 완료 후 입주 (서울 성동구, 아파트)
ㅇ신랑, 신부, 신랑 본가 모두 유플러스 이용중
- 신랑 : 3년 약정 (26.10.10까지), 인터넷0.5G + TV(베이직) / 서울 중구, 아파트
- 신부 : 3년 약정 (26.6.1까지) / 인터넷0.5G / 서울 동작구, 아파트
- 신랑 본가 : 약정 만료 후 그대로 이용중 / 인터넷 100mb / 경기 시흥시, 아파트
※ 신랑과 신랑 본가는 구결합 할인을 받는중
- 가족무한사랑 유무선결합 -11,000원 (모바일 2회선, 유선인터넷 1회선),
- 인터넷가족끼리 -5,500원 (양쪽 유선인터넷 1회선씩 총 2회선)
cf) 모바일요금제는 신랑, 신부는 유모바일(알뜰폰), 신랑 부모님은 유플러스 사용중
신랑, 신부 모두 위약금이 5세대가 아니라서, 비례해서 줄어들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서, 이전설치 비용을 아끼고 위약금을 적게 내려면 어떤 게 베스트일까요?
1. 신랑 본가의 인터넷을 해지 후 신부의 회선을 명의 양도받고,
3/31 신랑의 인터넷을 신부 집으로 이전 후, 5~6월경 새 집으로 다시 이전
2. 신부 집 인터넷 회선을 유지하고,
신랑 회선과 기기를 공사중인 새 집으로 이전+일시정지
: 결합할인 때문에 이게 베스트같은데,
1) 3/31 해지 -> 기기 보관후 5월~6월경 새 집에 설치인데, 이전설치비가 두 번 나오지 않을지 걱정됩니다.
2) 셋톱박스(U+ 3세대) 를 잠시 넷플릭스 머신으로 신부 집에서 쓸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TV시청 X)
이외에 혹시 다른 방법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