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터넷 500M, TV 기본(3년약정) + 제 알뜰폰 결합(-9,900)
도합 32,890원을 내고 있습니다. 약정만료는 9월7일입니다.
와이프의 상가 인터넷(3년약정)이 8월말에 종료됩니다. 와이프가 LGU 상담원이랑 통화하길,
상가 인터넷을 집으로 옮기는것을 제안, 와이프 명의로 집으로 이전설치. 제 명의는 9월7일까지 유지.
이럴 경우 현재 쓰고 있는 조건과 동일하게 알뜰폰가족결합도 가능하며,
31,890으로 천원 할인되고, 백화점 상품권 73만원을 준다합니다.
이게 일반적인건지,, 이것보다 더 좋은 조건이 있을까요?
참고로 인터넷통신사는 갈아타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