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폰으로 02 100번으로 전화가 와서
kt로 바꾸면 76만원인가 얼마를 주니 그걸로 위약금을 내면 된다 그러더라구요
어머니가 갑자기 뭘 물어보고 전화가 간다 그래서
영문도 모르고 받아서 내용을 듣고
자기들이 위약금을 확인해야한다
그래서 자기들이 신청을 하면 sk에서 진짜 해지를 원하냐 묻는데
거기에 원한다고 답을해야 자기들이 위약금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하고
그거 듣고 위약금이 자기들이 주는 것보다 크면 그냥 그만두면되고
적으면 교체하면된다 그래서
sk에서 전화왔을 때 해지 원한다 했어요
그리고 다시 kt에서 전화가와서 제가 계약 내용을 문자나 링크로 보내달라해서
받았어요 그리고 알아보고 월요일에 다시 통화를 하기로 했는데
위약금만 확인하자더니 계속 그냥 교체로 밀어붙이려고 해서 일단 끊었고
백메가에 물어보는거예요
문자로 받은 내용은 사진으로
어떤지 좀 봐주세요
귀차나서 이런 전화 안받는데 어쩌다보니 계속되서 귀찮아 죽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