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못 배워서 말을 잘 못합니다. 그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 _ _ )
2024년경 KT 인터넷 장기이용자였습니다.
모르는 핸드폰 전화로 KT에서 LG로 바꾸면 현금+무상교체+위약금 면제해준다는 연락이 왔었고
LG에서 3년약정 중 1년까지 쓰고 KT로 다시 돌아오면 위약금 까지 면제된다는 내용이였습니다.
저는 그러면 KT로 돌아올때 기존혜택 그대로 받을 수 있냐고 물어보고 당연히 KT쪽에서는 가능하다고 말을해서 LG로 변경했었죠, 올해 2025.01.01 되자마자 KT쪽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이제 1년 채우셨으니 KT로 변경하자고 해서 변경했더니 신규가입으로 들어와서 매달 요금이 기존에 냈던것보다 2배가량 납부되는 중이고 "위약금"부분에서는 오늘날 전화로 상담을 했더니 KT약정 3년 (2028년)이 끝나면 위약금 금액을 제 통장에 넣어주겠다. 대신에 제 돈으로 위약금을 내야한다고 합니다.
제가 걱정되는것은 제가 지금 당장 50~60만원정도의 LG 위약금을 납부하면 2028년도 까지
그 담당자가 KT에 계속 있을지도 모르고 현재 재정이 안좋아 위약금을 부담을 해버리니 여러모로 일상생활에 부담이 크고 '나중에 줄게요'식인데 녹취를 안해서 나중에 문제생겨 고소를 한다고하면 녹취기록이 없어 법적 책임도 힘들거같고 ..
계속 LG쪽에서 위약금 재촉전화가 와서 여러모로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어떻게 대처할까요
녹취기록X 문자는 저장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