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를 사용했고
lg약정을 다 채우지못하고 sk로 돌아갔습니다.
sk로 돌아간 이유가 어디에서 전화와서 위약금을 내주겠다고 했나봐요.
그래서 40만원정도 들어온것으로 lg위약금을 낸것같아요
sk를 6~7개월정도 사용하던차에
lg라는곳에서 연락이 왔었나봐요 최근까지.
1월까지 lg로 안바꾸면 기계가 다 자기것들이어서 회수해가야한다고
티비랑 인터넷 사용을 못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여기서 도와주신덕에 sk lg와 통화한결과 피싱이 맞는것같다해서
취소신청을 했어요.
근데 아빠가 또 하겠다고 했더라구요
이유는 자기들이 40만원 위약금을 물어줬으므로
그리고 그 기계는 본사와 상관없는 자신들것이므로
40넘는 위약금과 기계를 회수해야한다구요.
이해가 가질 않아서요..
sk껀 sk만 가지고있을수있따고 했는데
무슨말인지도 모르겠고..
또 저기말대로 바꾸면 sk 위약금을 물어야하는 상태이고
안바꾸면 저쪽 위약금과 기계를 회수해갈까 두려운상황입니다.
도대체 무엇이 맞는건지 판단이 서질 않아서.
아빠는 그전에 했던 계약 내용들은 가지고있질않아요.
그래서 제가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