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하십니다
백메가를 통해 3년전 KT에 가입했고 약정이 끝났습니다.
약정 중간에 KT에서 아파트 단지에 기존 UTP를 활용하던 세대내 망을 광케이블로 변경해서 집안까지 광케이블이 들어 왔습니다. 확실이 안정적으로 변했네요.
이전에 사용하던 요금제는 기가컴팩트(500M)+IPTV 였습니다.
이번에는 약정이전에 사용하던 U+로 가려고 하는데 문제는 KT이외에는 세대내 광케이블 설치계획이 없답니다.
세대내 광케이블 설치 당시엔 선을 같이 이용하는줄 알았는데 KT만 광케이블이고 나머지 사업자는 그대로 UTP를 그대로 활용한데네요.
SKT는 해외망서버가 부족해 고려대상이 아니고 이번엔 IPTV도 설치하지 않을꺼라 고민이 됩니다(설치하고 거의 안봄….셋톱을 아예 전원끄고 살았어요)
가족구성원 모두가 통신사 알뜰폰이고 통신사 다 다르고 별도 OTT앱 활용하고, 알뜰폰 결합할인 대상도 아닙니다 그래서, 이번엔 기가인터넷(1G)만 설치 하고자 합니다.
TV는 지상파,아파트 공청채널만 보는지라 설치 안할꺼고요.
U+ 1기가가 나을지 KT1기가 재약정(500메가->1기가,IPTV 해지가 재약정이 아닐 수도 있겠네요)이 나을지 알려 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