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년전에 휴대폰을 개통하고 얼마안있어 개통한쪽 폰팔이가 아이폰을 개통하면 나중에 따로 보상해주겠다고 했고 그때 저는 별다른생각없이 알겠다고 동의했습니다.
나중에는 아닌것같아서 해지해달라고 말했지만
휴대폰만 해지해놨지 단말기값은 제가 지불하도록
그래서 따져봤더니 기한되면 보상해주겠다고 말했습니다.
기간이 다되어 연락을했지만 받지않고 잠수를 타버렸습니다.
유튜브보니 본사에서도 나몰라라하고 발뺌하는건아닐까 걱정됩니다.
이번주에 kt프라자가 가서 해지한 단말기값 알아보려가고있는데 그리고 쓰레기폰팔이가 아이폰말고 다른폰들도 대량으로 개통해놓지않았을까하는 생각이들어 정말두렵습니다..단말기값만 천만원 넘게나오지않을까하는..그런 생각이 들어 두렵습니다.
만약 그런상황이오면 그것까지 전부제가 지불해야되는건가요?
증거는 녹음은 못했지만 이름 연락처 보상해주겠다는관련문자기록을 가지고있는데 이걸로는 부족한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