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많으십니다. 현재 유플러스 인터넷500m + IPtv+클로바인지 하는 기계 해서 휴대폰 유플러스로 번호이동하면서 신청한 제품이 매월 46,200원을 내고 있습니다.
휴대폰은 현재, 가족모두 알뜰폰으로 이동했고, tplus로 sk알뜰폰 3개, 유플러스계열 알뜰폰 1개사용중인데, 프로모션나오면 자주 갈아타고 있는중이라.. 결합은 별 의미 없을것 같긴합니다.
tplus는 아마 12월까진 바꾸진 않을것 같구요.
현재 인터넷외 약정만기가 10월20~30일 사이이고, 금일자로 해지위약금 확인해보니 8/25일 해지기준 약 60만원정도 나온다고 합니다.
중간에 이사가 9/6일로 예정되어 있어, 이전설치비용 지출 및 약정만기후, 인터넷 변경시 설치비를 이중으로 들여야 하는 관계로 고민중에 있습니다.
현재 인터넷 + tv는 sk Btv pop으로 100메가 혹은 500메가에 180채널인가가 하는것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중,고생이라 거의 집에있는시간도 없고 게임도 안하고, 저희 부부도 인터넷으로 게임같은것도 하지 않아서, TV도 보는것만 봐서 공중파 + TVN외에는 고정으로 보는것도 없고 해서 딱히 채널이 많을 필요도 없을거 같고, 넷플릭스같은 ott도 이용안하고 있고...(토렌트를 이용하고는 있습니다.)
인터넷도 100메가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중이구요.
적고 보니 참 라이트한 유저네요..ㅎㅎ
해지위약금없이 인터넷 tv바꾸려면 이전설치비 + 신규개통설치비 이중으로 들이는 수밖에는 없는거겠죠?
관련 좋은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