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인터넷 가입 상황
참 쉬운 가족 결합 : 본가 + 자취방 + 알뜰폰(LG U+)
본가
└ 인터넷(스마트기가 최대 1G_FTTH) + IPTV(프리미엄 VOD)
└ 약정할부기간 : 3년(2021.09.03~2024.09.02)
자취방
└ 인터넷(와이파이기본_기가슬림안심_500M_주택FTTH)
└ 약정할부기간 : 3년(2023.12.11~2026.12.10)
└ 백메가에서 현금사은품을 받고 이용중입니다.
■ 현재 문제 상황
개인적인 이유로 2024.08.09에 자취방을 옮기게 됐는데, 새로운 자취방에서 인터넷이 옵션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자취방 인터넷을 본가로 이전설치 후 본가 인터넷은 2024.09.02에 해지하고, 자취방 인터넷을 본가 인터넷에서 계속 이용할 생각입니다.
■ 궁금한 점
집에서 기존에 사용중이던 Clock+(일명 짱구)는 필요가 없고, IPTV는 필요한 상황인데,
본가 인터넷 해지 후 자취방 인터넷을 사용하면 IPTV는 추가적으로 가입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이럴 경우 본가에 인터넷과 IPTV의 약정 기간이 일치되지 않는 점이 거슬릴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좋은 방안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