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 16일에 KT 인터넷(인터넷 에센스)을 3년 약정으로 계약했습니다.
이때 당시 1년 이상만 사용하면 할인 반환금? 은 내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들었던 것 같습니다.
기존에는 PC 1대만 사용하여, 크게 QoS 에 영향이 없었지만 최근에 시놀로지 나스를 설치하게 되면서 여러 파일들을 백업하고 하며 하루 QoS 양인 150G 를 초과하여 100Mbps 로 제한걸리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SK나 LG 는 약정만 있고 실제 QoS 를 걸진 않는다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1년 후 또는 현재 위약금을 물고 통신사를 옮겨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IPTV 는 사용하지 않으며, 와이파이 공유기도 대여하지 않고 사비로 구매한 장비를 사용 중입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